매일신문

관풍루

○…노 대통령 "서민들 심한 고통받고 있으나 비상(非常)수준은 아니다"고. 역시 우리나라는 상류층이 고통받아야 진정한 위기?.

○…김정일 국방위원장 "부시 대통령과 목이 마를 정도로 춤추고 싶다"갈망. 영화 '셀위 댄스'도 있지만 '늑대와 춤을'도 있는데….

○…퇴진 예고된 이창동 문화장관, "한국영화 의무 상영일수 줄일 수 있다"고 정부 입장 공식 표명. 물러나면서 '미국 압력에 굴복' 총대 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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