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문화권 국책사업화 추진을 위해 고령, 성주, 합천(경남), 달성군(대구) 등 행정구역이 다른 인근 4개군이 공동노력을 편다.
이태근 고령군수를 비롯한 인근 4개군지역의 군수 및 기획감사실장 등 9명은 16일 오전 11시 고령군청에서 '지역발전.혁신 광역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의 현안문제에 대해 공동으로 적극 협의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이들은 가야문화권 국책사업화 추진 외에 △대구 테크노폴리스 조성 및 달성군 현풍면에 DIST 유치 협력 △김천~진주간 철도 노선 신설시 성주, 고령, 합천을 경유하도록 협력 △낙동강 연안개발지구의 제방 보강사업 추진 촉구 등 4개항의 공동 선언문을 발표했다.
또 이 협의체는 지역발전 토론회 개최, 가야문화권 개발의 국책사업 용역 발주 등을 펼치며 공동으로 지역관광벨트화를 추진하는 데 힘을 쏟기로 했다
지역발전.혁신 광역협의회는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동일한 이해관계를 찾아 공동으로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5월 7일 고령군에서 4개군 실무자들이 참석해 조직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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