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약대 6년제 실현돼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6년제 약대를 추진하자 의사와 한의사들이 크게 반발한다고 한다.

약대를 6년제로 해서 약사들에게 공부를 더 시켜 국민건강을 증진시킨다는 취지인데 의사, 한의사들은 자기네 영역이 침범당하지 않을까 하는 이유로 반발한다는 것이다.

약대의 교과 과정은 1950∼1960년대에 형성된 것이다.

그 당시에 비하여 지금은 의약품의 종류, 질병의 종류만도 크게 증가했으며 제제 기술, 신약 연구 등도 엄청나게 발전했다.

현재의 학제로는 이러한 경향을 따라갈 수 없다는 것이 중론이다.

WTO 체제를 맞아 많은 나라들이 5년제 이상으로 학제를 개편했다.

일본 역시 6년제를 앞두고 있다.

현재 한국의 약사 면허는 외국에서 인정받지 못한다.

국내 약대를 졸업하고 미국 등의 약사 면허를 취득하거나 상호 교류를 위해서는 6년제가 실현돼야 한다.

김석원(대구시 봉덕2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