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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강도 출동경찰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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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경찰서는 3일 새벽 1시40분쯤 중구 삼덕동에서 상인동까지 택시를 타고 간 뒤 기사 최모(51)씨로부터 현금 6만7천원을 뺏은 혐의로 신모(20.달서구 상인동)씨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성서공단 모 방위산업체에 근무중인 이들은 현금을 뺏고 저항하는 최씨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들을 마구 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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