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화학 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대구과학고 장혜민(3년)양이 금메달을, 한겨레(3년)군이 은메달을 수상했다.
지난 18~27일 독일 킬에서 열린 제36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 한국대표로 참가한 장양과 한군은 세계 68개국 233명의 세계 각국 청소년들과 열띤 경연을 벌여 이같은 성적을 기록했다.
한국대표팀은 참가학생 전원이 상을 받아 중국에 이어 종합성적 2위를 기록했다.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지난 1968년 체코에서 개최돼 한국은 1992년 미국 대회에 처음 참가했으며 지난 대회에서는 4위를 차지했다.
2006년 제38회 대회는 대구 영남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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