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M&A(인수합병)을 통해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지역의 중견건설업체인 (주)서한이 건설교통부의 시공능력 평가에서 전년도에 비해 58계단이나 뛰어올랐다.
작년 초 법정관리에서 벗어난 뒤 무차입경영과 신뢰.투명경영 체제로 돌아선 서한은 400억원 규모의 자본금을 바탕으로 이번에 시공순위 전국 113위, 대구지역 5위로 올라서 지역을 바탕으로 전국 건설시장을 향해 본격 수주 및 시공전에 나설 채비를 갖추었다.
이를 바탕으로 타 업체와 함께 턴기(일괄수주)방식으로 참가키 위해 국내 여러 프로젝트에 입찰제안서를 넣어두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인 경영.재무상태와 기술능력, 대외신인도 등을 바탕으로 신일 등과 함께 주택공사가 발주하는 대구 북구 매천지구 주택개발사업에도 입찰제안을 해둔 상태.
한편 서한은 대한주택보증신용평가에서도 작년에 비해 4단계나 신용도가 올랐으며, 산업재해율 평가에서도 전국 평균(0.57%) 이하인 0.27%를 기록하는 등 전 분야에서 중견업체로서의 조건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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