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과 압둘라 아마드 바다위 말레이시아 총리는 23일 오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우호협력 강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국 정상은 양국간협력방안은 물론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3'(아세안+한.중.일)을 비롯한 국제사회에서의 실질적 협력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고, 특히 노 대통령은 이라크 추가파병에 대한 이해와 협조를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통령 초청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 중인 압둘라 총리는 정상회담에 이어 이날 저녁 노 대통령과 만찬을 함께하고, 경제4단체장 주최 오찬, 한.말레이시아 비즈니스포럼 등에 참석한 뒤 24일 한국을 떠날 예정이다.
서명수기자 didero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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