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피서객 바다서 잇따라 익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막바지 피서를 즐기던 피서객들이 잇따라 바다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1일 오후 5시20분쯤 포항시 흥해읍 오도리 간이해수욕장에서 수영을 하던 김모(25.경기도 수원시)씨가 파도에 휩쓸리면서 바다에 빠져 숨졌다. 해경은 김씨가 물놀이중 갑자기 파도에 휩쓸렸다는 목격자 진술에 따라 태풍 때문에 높아진 파도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50분쯤에도 영덕군 창포리 해맞이공원앞 해상 갯바위에서 가족과 함께 물놀이를 즐기던 박모(50.성남시 상대원동)씨가 물놀이 중 숨졌다.

또 이날 오후 3시22분쯤 영덕군 축산면 경정3리 간이해수욕장에서 고무보트를 타던 김모(42.대구시 칠성동)씨가 물에 빠진 것을 긴급 출동한 해경이 구조하기도 했다.

포항.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40%대로 하락했으며, 특히 20대에서 긍정 평가는 33.9%로 18.8%포인트 하락했다. 여론조사에서는...
경북 포항에 6천억원 규모의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가 오천읍 광명일반산단에 건설되며, 2028년 상반기 운영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
경찰이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대한 부당 개입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에 강제수사를 시작한 가운데, 최영중 전 청주...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