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창사 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포로의 딸'(연출 이원욱)이 제55회 '이달의 PD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지난 6월 30일과 7월 7일 전파를 탄 '포로의 딸'은 이산의 고통을 겪고 있는 국군 포로 가족의 애환을 통해 국군 포로 문제에 대한 사회적 환기를 촉구한 프로그램. 지난 2월 국군포로였던 아버지의 유골을 가지고 탈출한 백영숙씨를 국내 언론 최초로 취재해 화제가 됐다.
백씨가 고향인 경북 청도에 묻어달라는 아버지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탈북한 사연을 전하고 남.북 당국이 국군 포로와 비전향장기수 송환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촉구하고 있다.
장성현기자 jacksou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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