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본사 서종일 기자 14일 별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본사 영천지역 담당인 서종일(徐鍾一) 차장이 14일 오후 7시40분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46세. 지난 2001년 4월 본사에 경력기자로 입사한 서 차장은 영천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한 취재활동을 펼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로 기자들의 모범이 됐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상원(16.중 3)군과 효림(12.초교 6)양이 있다.

빈소 = 영천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일반실 2호. 발인 = 16일 오전 7시30분. 장례미사 = 16일 오전 8시 영천성당. 장지 = 군위군 천주교묘지. 054)330-7399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