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변을 하얗게 수놓은 메밀꽃 구경하러 오세요." 금호강 둔치의 자전거길을 따라 메밀꽃이 활짝 펴 가을 정취와 함께 도심 속 농촌 풍경을 연출하면서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북구청이 지난 7월말 강변 1만5천평과 자전거길 주변 화단 1.5㎞(팔달교∼조야교) 구간에 가을 메밀씨를 뿌려 최근 메밀꽃이 금호강변을 따라 피면서 장관을 이루고 있는 것. 이에 15일 오전 10시쯤에는 북구 노원3가동 노인회 회원들이 메밀꽃 단지에서 지역주민들을 위한 풍물놀이 행사를 가지기도 하는 등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둔치에는 이 밖에도 목화와 도라지, 꽃창포 등 야생화들이 14종류 16만포기가 심어져 있어 운동이나 산책나온 주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학생들에게는 도심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호준기자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