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콕스(63.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벅 쇼월터(48.텍사스 레인저스) 감독이 미국 프로야구 올해의 감독상을 받았다.
메이저리그 공식사이트(MLB.COM)는 콕스 감독이 미국야구기자협회(BBWAA)의 투표에서 140점을 얻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사령탑 토니 라루사(62점)를 제치고 내셔널리그(NL) 올해의 감독으로 뽑혔다고 11일(한국시간) 전했다.
이미 올해의 감독상을 3차례 수상한 명장 콕스는 지난 90년 애틀랜타 감독으로 복귀한 이래 이듬해인 91년부터 소속팀을 13회 연속 리그 디비전시리즈에 진출시켰다.
아메리칸리그(AL)에서는 박찬호가 뛰고 있는 텍사스의 쇼월터 감독이 101점으로 론 가르덴하이어(미네소타 트윈스.91점) 감독을 따돌리고 올해의 감독에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다.
뉴욕 양키스(92∼95년)와 애리조나 다이몬드백스(98∼2000년)에서 이름을 날렸던 쇼월터 감독은 올해 소속팀 텍사스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3위에 머물렀지만 노련한 지도력을 높이 평가받았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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