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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살기 성금전달 및 모금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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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신문 '아름다운 함께살기' 제작팀은 7일 불편한 몸을 이끌고 20년간 혼자 살아온 김입분(본지 11월 24일자 보도) 할머니를 돕기 위해 독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금 301만원을 전달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기사를 보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연락이 와 몇 번이고 울었다"며 "혼자 죽으려고도 했는데 이렇게 도와주셔서 어떻게 갚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했습니다.

또 "김주연 서구 제일종합복지회관 복지사에게도 너무 감사한다"고 전했습니다.

김 할머니는 조만간 양쪽다리 무릎연골 수술을 할 예정이며 내년 봄에는 서구 비산동 인지초교 근처로 이사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편, 지난 한 주 동안에는 지체장애(3급)를 갖고 있으면서 디스크로 거동을 못하는 아들을 보살피고 있는 박미강자(본지 1일자 보도)씨를 돕기 위해 제작팀 통장으로 8개 단체, 85명의 독자분께서 모두 715만2천원의 성금을 모아주셨습니다.

척추전문 보광병원(원장 고삼규)은 아들 세훈군을 위해 수핵(디스크) 제거수술을 무료로 해주었습니다.

△제일안과병원 100만원 △골든인베스트먼트 30만원 △태원전기 20만원 △협선도급 20만원 △청아냉동식품 10만원 △대구경북소아청소년과의사회 10만원 △상곡예배당 5만원 △세창약국 5만원 △홍베드로 100만원 △김옥선 50만원 △권준호 20만원 △김영조 20만원 △김진숙 20만원 △권건록 10만원 △조영호 10만원 △박청규 10만원 △김정남 10만원 △한휘옥 10만원 △이경찬 10만원 △정승진 10만원 △이순영 10만원 △서동미 10만원 △이영자 10만원 △김성갑 10만원 △문정연 10만원 △김점순 5만2천원 △정연욱 5만원 △김영보 5만원 △전홍영 5만원 △김영희 5만원 △윤정희 5만원 △김구호 5만원 △정태광 5만원 △최순희 5만원 △김광덕 5만원 △성호상 5만원 △박영규 5만원 △이환철 5만원 △박은숙 5만원 △김상호(에단) 5만원 △김민철 5만원 △성기범 3만원 △박상배 3만원 △김태욱 3만원 △김철규 3만원 △용성하 3만원 △백재호 3만원 △백해룡 3만원 △박태일 3만원 △이단우 3만원 △전기애 3만원 △장상희 3만원 △안희철 3만원 △허수 3만원 △전정호 3만원 △권윤기 3만원 △김순겸 3만원 △최태영 3만원 △박선영 3만원 △이인순 3만원 △권광옥 2만원 △김수동 2만원 △서명환 2만원 △김진백 2만원 △김종수 2만원 △이정락 2만원 △황점혁 2만원 △최성열 2만원 △박민영 2만원 △최해송 2만원 △황보승 2만원 △하재웅 2만원 △김상선 2만원 △박정애 2만원 △임연화 1만원 △이정현 1만원 △김형주 1만원 △윤영희 1만원 △김창경 1만원 △황광호 1만원 △김정욱 1만원 △이미숙 1만원 △유영진 1만원 △배경호 1만원 △이상숙 1만원 △김경희 1만원 △이재춘 1만원 △김옥화 1만원 △박세호 1만원 △장명순 1만원.

또 '박미강자님에게 전해주세요'라는 이름으로 3만원, '성탄절'이라는 이름으로 1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방필영씨는 '지난 11월 17일자에 보도된 수정양에게 전해달라'며 5만원을 보내왔습니다.

저희 '아름다운 함께살기'에 관심과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권성훈기자 cdro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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