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항공사들이 5년 연속 무사고 기록을 달성했다.
23일 건설교통부 산하 항공안전본부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00년 이후 현재까지 단 한건의 항공사고도 내지 않아 5년 연속 무사고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정부가 항공기 운항·정비· 종사자 교육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국제기준에 부합하도록 관련 법령 및 제도를 정비한 데다 항공사 스스로도 외국인 안전전문가를 도입하는 등 안전우선 경영체제를 확립한 결과라고 항공안전본부는 설명했다.
항공안전본부 관계자는 "지난 97년 괌 사고 이후 잦은 대형 사고로 미 연방항공청(FAA)에 의해 항공안전 2등급 판정을 받는 등 한때 신뢰가 추락하기도 했으나 지금은 상황이 많이 달라졌다"면서 "오는 2010년까지 10만 비행횟수당 사고건수를 선진국 수준인 0.05건 이하로 낮출 방침"이라고 말했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단독] 안규백, 강신철 청문회 전날 국방위원 만찬 제안…국힘은 거부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李대통령 지지층 '흔들'…10명 중 3명 "예전엔 지지, 지금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