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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대전사 불자 천주교 청송성당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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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간 화합엔 종교인이 앞장"

"이 땅에 예수님 오심을 축하합니다. 종교 간 화합과 교류에 종교인들이 앞장서야죠."

지난 25일 오전 11시쯤 청송군 부동면 주왕산에 있는 대한불교조계종 제 10교구 대전사 소속 운광(雲光) 스님을 비롯한 불자 10명이 성탄절을 맞아 천주교 청송성당을 찾았다. 이들은 이날 천주교 청송성당 신자 200여 명과 함께 '성탄 미사'에 참석, 천주교 신자들에게 축하 메시지와 꽃다발을 전달하고, 전장호 신부를 비롯한 천주교 신자들과 함께 점심을 했다.

청송·김경돈기자 kdo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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