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역 상장법인 시가총액은 줄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작년말 포스코 69% 최고

지역 상장법인의 시가총액은 줄었으나 외국인 주식보유 비율은 증가했다.

4일 증권거래소 대구사무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현재 지역 34개 상장법인(신규 상장은 제외)의 외국인 보유 주식 수는 지난해 초 전체 9억3천90만 주 중 1억3천834만 주(14.72%)였던 것이 지난해 말에는 전체 8억6천315만 주 중 1억7천912만 주(20.75%)로 보유 비율이 6.03%포인트 높아졌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사 중 7개 사의 외국인 주식 보유비율이 20% 이상으로 특히 높았다.

포스코(POSCO)가 69.25%로 가장 많았고 한국전기초자(65.26%), 대구은행(55.82%), 대구백화점(29.89%), 제일모직(28.89%), 에스엘(24.19%), 평화산업(21.98%) 순이었다.

시가총액 13위의 삼익LMS는 외국인 주식 보유비율이 45.30%로 보유비율만으로는 네 번째로 많았다.

외국인 보유비율이 1년간 2%포인트 이상 증가한 회사는 9개 사였고 이 중 대구은행의 외국인 보유 비율이 24.20%포인트 증가한 것을 비롯, 현대금속(13.09%포인트), 삼익LMS(11.46%포인트), 대구백화점(10.57%포인트) 등 4개 사는 10%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한편 지역 33개 상장법인의 시가총액(포스코와 신규 상장 제외)은 지난해 초 3조5천198억 원(전체 상장기업의 5.09%)에서 지난해 말 3조2천458억 원(4.74%)으로 줄어들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