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원전 5호기가 한달여 만에 다시 고장나 가동을 중단했다.
한국수력원자력(주) 울진원전본부 측에 따르면 울진원전 5호기는 6일 오후 4시13분쯤 원자로 보호계통에 이상이 생겨 터빈 및 발전기가 정지됐다고 밝혔다.
5호기는 지난해 11월 30일 새벽에도 원자로 보호 정지 제어봉쪽의 이상으로 3일 동안 가동을 중단했었다.
원전 측은 "현재 원자로 및 터빈은 안전상태로 유지되고 있으며 고장원인을 정밀 점검하여 정비를 완료한 후 발전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울진·황이주기자 ijhw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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