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12일 북한 핵문제에 대해 외교적 해결을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다.
스콧 매클렐런 백악관 대변인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대량파괴무기를 발견하지 못해 앞으로 북한과 이란에서 유사한 경우들이 발생하면 어떻게 국제적 신뢰를 확보하겠느냐는 질문에 북핵 문제의 외교적 해결 정책을 재천명했다.
그는 "북한과 이란 같은 지역들에서의 위협에 대항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매클렐런 대변인은 특히 북핵문제와 관련, 부시 대통령은 다른 국가들과의 긴밀한 협의 속에서 외교적 해결책들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6자회담 재개의 필요성을 시사하며 "우리는 이 지역과 한반도 사람들이 핵이 없는 반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워싱턴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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