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옥포면 주민 "납골당 설치 반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달성군 옥포면 본리리 주민들이 20일 마을 인근 사찰에서 납골당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며 달성군에 이를 반대하는 진정서를 제출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사찰에서 문화 및 집회시설(법당)로 허가받아 연면적 1천600㎡, 3층 건물을 신축해놓고 최근 이 건물에 1만여 기 안치가 가능한 납골당으로 사용하기 위해 용도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주민들은 "사찰과 마을과는 300m 밖에 떨어져 있지 않고 혐오시설인 납골당이 들어서면 유골 재처리 과정에서 악취발생이 예상되고, 입구 도로가 4, 5m로 비좁아 추석·설 등 명절에 참배객이 몰릴 경우 교통혼잡이 우려되며 인근에 학교가 있어 비교육적"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들은 "이곳에 납골당이 들어서면 지가 하락으로 재산상 불이익에다 지역 발전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달성군에 납골당으로 용도변경을 불허할 것을 요구했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취임 후 국민의힘 정당해산 청구 요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이라 밝혔으며, 공소 취소 제도의 폐지에 대해서는 신중한...
정부는 한국 전통식품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도를 통해 K-미식 관광 활성화에 나서며, 44개 코스의 '식품명인 미식 ...
올해 추석 연휴가 나흘로 짧아지면서 9월 28일 월요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달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공식 검토 방침을 밝...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