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0년이 되면 중국에 거주하는 한국인은 100만 명이 넘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24일 동포신문인 흑룡강 신문에 따르면 한국기업의 중국 진출 붐과 최근 '차이나 드림'의 새로운 현상으로 연평균 150여만 명의 한국인이 중국을 왕래하고 있으며, 장기거주 한국인도 29만3천여 명으로 증가했다.
이런 추세로 가면 5년 후엔 100만 명을 넘어설 전망이라는 것이다.
장기 거주 한국인이 가장 많은 곳은 산둥(山東)지역 8만 명, 베이징(北京)시 5만5천 명, 상하이(上海)시 4만2천 명, 둥베이(東北)지역 4만2천 명, 톈진(天津)시 3만 명 등의 순이다.
또한 한국 기업은 산둥 1만5천여 개, 베이징 8천여 개, 톈진 1천900여 개, 상하이 8천여 개, 허난(華南) 7천100여 개, 둥베이 6천여 개 등 총 5만2천여 개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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