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적학력 기준'을 적용한 대구가톨릭대 정시 지원자 평균성적이 지난해보다 대폭 상승했다.
24일 2005학년도 정시( '나' '다'군)합격자 2천601명을 발표한 대구가톨릭대에 따르면 평균 성적이 대구진학지도협의회에서 발표한 지원기준 대비 최대 70점에서 최소 10점 이상 상승한 학과가 나, 다군 57개 모집단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의약계열도 지난해보다 소폭 평균성적이 올랐고 취업난을 반영, 사범계열은 큰 폭으로 올랐다.
대구대도 25일 학교인터넷 홈페이지로 정시 '나'군 합격자 1천316명을 발표했다.
수능 최저학력 기준을 적용한 사범대는 평균 수능등급이 2등급 이내였고 사회복지학과군, 경찰행정학과군, 재활과학대학의 평균 수능등급도 2등급 이내로 나타났다.
영남대는 24일 평균 5.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정시 '다'군 합격자 1천804명을 발표했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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