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천년고도의 버스승강장

경주시가 시내버스 승강장을 동(銅) 기와로 치장하는 등 천년고도 이미지에 어울리는 형태로 바꿔 시민들과 관광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또 새 승강장 벽면에 각종 문화유적 관련 사진을 비롯한 관광 안내도를 부착해 경주를 처음 찾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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