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국계 증권사 직원, 84억원대 주식 빼돌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 외국계 증권사 직원 2명이 기업고객이 맡긴 주식 중 일부를 빼돌려 금융감독 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SK엔론은 증권사 직원의 주권 피사취로 자회사인 SK가스, 대한도시가스 지분 보유량에 변동이 있었다고 지난 27일 신고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사고가 발생한 증권사는 네덜란드계 ABN암로증권 서울지점이며, 직원 2명이 연루됐다.

이들이 빼돌린 주식은 SK가스 주식 15만 주(1.74%)와 대한가스 주식 25만 주(2.58 %)로 28일 종가 기준으로 평가액이 84억 원에 이른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로 알려진 배우 명계남(74)씨가 2일 황해도지사로 임명되었고, 명 지사는 충남 공주 출신으로 연극과 영화계에서 활발히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충돌로 인해 글로벌 자산 시장이 혼란에 빠지며,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 가능성이 현실화되면서 국제 유가가 급등하고 있...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남성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22세 여성 김 모 씨가 지난달 19일 검찰에 구속 송치되었으며, 그녀와 과거 교제...
한국 외교부는 2일 중동 7개국에 한시적 특별여행주의보(2.5단계)를 발령하며 국민의 안전을 우려하고, 해당 지역 방문 계획이 있는 국민에게..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