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을 앞둔 프로배구가 남자의 경우 올시즌 2점 백어택을 도입하지 않는 쪽으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1일 각 구단 감독들이 모인 가운데 기술위원회를 연 결과 남자의 경우 2점 백어택 도입이 시기상조라는 데 의견을 같이 하고, 오는 3일 열리는 이사회에 2점 백어택을 채택하지 말 것을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등 남자팀 감독은 2점 백어택 도입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보완점을 찾은 후 도입할 문제라는 데 모두 공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여자팀 감독들은 2점 백어택 도입에 아무런 반대 의견도 내놓지 않아 올시즌부터 무난히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점 백어택 채택 여부는 3일 이사회에서 최종 결론이 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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