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울시향 상임지휘자 정명훈씨 확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씨가 앞으로 3년간 서울시향의 상임지휘자를 맡기로 확정됐다.

서울시 관계자는 2일 "영입 협상을 벌여온 지휘자 후보군 가운데 정명훈씨가 최종적으로 시향의 상임지휘자를 맡기로 결정됐으며 정씨와 3년간의 계약을 체결했다" 고 말했다.

정씨는 3월께 함께 활동할 외국인 부지휘자 2명과 입국, 기자회견을 갖고 서울시향의 상임지휘자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정씨는 현재 프랑스의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겸 음악감독과 일본 도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예술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시향과는 7세에 피아노 협연을 한 인연을 갖고 있다.

시는 서울시향을 세계적인 수준의 교향악단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재단법인 세종문화회관 소속 예술단체 중 하나인 교향악단을 독립적인 재단법인으로 운영하고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상임지휘자와 부지휘자를 영입하는 작업을 벌여왔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