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L 858기 폭파, 민청학련·인혁당, 동백림 유학생 간첩단,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 실종, 김대중 납치, 정수장학회, 중부지역당 사건 등 의혹사건에 대해 민관 합동의 본격적인 조사가 개시된다.
'국가정보원 과거사건 진실규명을 통한 발전위원회'(이하 진실위원회·위원장 오충일 목사)는 3일 오전 서울 서초동 소재 국정원 청사에서 우선조사 대상 7건을 선정, 발표했다.
진실위원회는 향후 2년간 이 사건들에 대해 과거 정보기관이 개입해 조작했는지 여부에 대해 집중적인 조사를 벌여 진실을 가려내게 된다.
진실위원회는 발표 30분 전인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우선조사 대상사건을 최종 확정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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