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제7범양호, 엔진 부품없어 귀항 못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예인 뒤 5일째 정박

엔진 고장으로 표류하다 일본으로 예인된 어선이 엔진 부품을 구하지 못해 귀항을 못하고 있다.

포항 해경 등에 따르면 강구선적 92t급 통발어선인 제7범양호(선장 김진우·47)가 지난달 29일 오후 7시20분쯤 경북 영덕군 강구항 동방 214마일 해상에서 엔진고장으로 표류하다 다음날 밤 9시10분쯤 일본해상보안청에 의해 돗토리현 사카이 미나토항에 입항했다.

하지만 제7범양호는 일본 현지에서 디젤연료분사펌프 등 엔진 부품을 구입하지 못해 5일째 발이 묶여 있다.

승선원 13명은 전원 무사히 구조됐다.

제7범양호의 강구 현지 동업업체 세양수산 측은 "4일 오전 기술자가 항공편으로 엔진을 가지고 출국해 현지에서 수리를 할 예정"이라며 "7일쯤 강구항에 입항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