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남구 대명동 현 달성군청사 부지 6천197㎡(1천875평)를 179억 원에 일반인들에게 공개 매각한다.
군은 7일 현 군청사 부지와, 건물 8동( 6천15㎡)에 대한 2개 감정 평가 법인의 감정 평가 결과, 179억9천995만 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달 2~11일까지 입찰 등록을 받아 같은달 14일 입찰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군은 매각 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 매각 및 토지 분할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논공에 건립중인 신청사가 4월 준공 예정으로 현 청사 부지를 매각해 신청사 건립비 및 지역 개발 사업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공 금포리의 신청사는 부지 1만5천여평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건평 7천300평 규모로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5월중 이전된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