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이 남구 대명동 현 달성군청사 부지 6천197㎡(1천875평)를 179억 원에 일반인들에게 공개 매각한다.
군은 7일 현 군청사 부지와, 건물 8동( 6천15㎡)에 대한 2개 감정 평가 법인의 감정 평가 결과, 179억9천995만 원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은 다음달 2~11일까지 입찰 등록을 받아 같은달 14일 입찰결과를 발표하기로 했다.
군은 매각 입찰이 2회 이상 유찰되면 수의계약 매각 및 토지 분할매각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논공에 건립중인 신청사가 4월 준공 예정으로 현 청사 부지를 매각해 신청사 건립비 및 지역 개발 사업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논공 금포리의 신청사는 부지 1만5천여평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건평 7천300평 규모로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5월중 이전된다.
박용우기자 yw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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