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6일 울산 앞바다에서 침몰한 경주 감포선적 트롤어선 대현호 실종자 7명의 가족들이 실종 선원과 선박 수색 등에 시가 나서달라며 11일 오전 한때 경주시청에서 시위를 벌였다.
가족들은 백상승 시장과 면담한 자리에서 "사고 발생 이후 열흘이 넘도록 실종자들의 생사가 파악조차 안되고 있고 선주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시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백 시장은 "이른 시일내에 선주를 불러 가족들과 협의하도록 유도하고 해경 등을 통해서도 원만한 수습이 이루어지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경주·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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