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NASA)은 올 여름이 인류가 기온 측정을 시작한 19세기 말 이래 가장 무더울 것으로 예상했다.
NASA에 따르면 지난 30년 동안 온실효과로 인해 지구 온도가 지속적으로 상승세를 보여 왔는데다 올해에는 온실효과와 적도 부근 태평양 지역 대부분 해역의 수온이 상승하는 엘니뇨 현상이 결합해 가장 무더운 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지금까지는 가장 강력한 엘니뇨 현상이 발생했던 1998년이 세계 평균기온 14.54℃를 기록, 가장 무더운 한 해였다.
2002년, 2003년이 뒤를 이어 2, 3위를 차지했고 네 번째로 더운 날씨를 기록한 지난해 세계 평균기온은 1951∼1980년의 평균기온보다 0.48℃ 높은 14℃를 기록했다.
채정민기자 cwolf@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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