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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 서비스 호텔수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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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 '친절지배인' 선보여

'구청에 오면 '친절지배인'을 찾으세요'

수성구청이 15일 호텔 수준의 친절행정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마련, 민원창구를 찾는 주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민원실 담당 직원이 종합민원실 현관에서부터 주민을 맞아 신속히 일을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친절지배인'서비스를 실시하고, 민원실내에는 '가족처럼 따뜻하게 내 일처럼 진지하게'라는 친절 슬로건, 직원들에는 친절 명찰을 걸게 한다는 것.

매일 아침 업무시작전에 직원들이 친절선서와 함께 반복인사로 자세를 가다듬게 하고 매주 금요일을 '민원혁신 대화의 날'로 정해 토론하는 등 친절을 몸에 배게 하기 위한 서비스를 할 계획이다.

또한 민원고객전용 주차장을 확보, 공무원차량이나 장기주차를 금지한다.

구청 관계자는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을 호텔, 백화점 손님 처럼 대해 고객 감동을 극대화 할 것"이라며 "앞으로 구청 전 사무실, 동사무소에도 친절운동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최병고기자 cb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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