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14일 신규임용된 여성검사 36명을 포함, 검사 466명에 대한 인사를 2월21일자로 시행했다.
이번 인사에서 올해 사법연수원 수료자 중 검사직을 지원한 여성 35명 전원과 재임용 신청자 1명 등 여성 36명이 검찰에 입문하면서 신규임용된 여성검사수가 종전 최다인 2004년의 21명을 훌쩍 넘어섰다.
이로써 전체 여성검사는 139명이 됐다.
법무부는 이번 인사의 원칙과 관련, 실력과 인품을 갖춘 검사들을 우대함으로써 인간존중의 수사 관행을 정착시킨다는 방침에 따라 검사들에 대한 무죄사건 평정을 엄정하게 분석해 그 결과를 최대한 인사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한편 법무부는 여성검사를 부서가 없는 소규모 지청에 배치하지 않던 종전 인사관행에서 벗어나 영월, 제천, 상주 등 소규모 지청에 여성검사를 발령냈다고 밝혔다.
아울러 법무부는 이번 인사에서 일선 평검사 58명을 부부장으로 승진시키는 한편 신규로 검사 95명을 임용했으며 이 중에는 법관 2명과 변호사 8명 등 10명의 기성법조인이 포함됐다고 소개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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