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대구IC가 오는 6월 초 이전된다.
한국도로공사는 경부선 차로 확장과 대구-포항 및 대구-김해 고속도로의 개통에 따라 경부고속도로와 신설 고속도로를 연결하고 톨게이트 차로를 확대하기 위해 현재 동대구IC를 동대구JCT(junction:고속도로와 고속도로가 연결되는 지점)로 변경하고 새로운 나들목을 만들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1970년 신평동에 들어선 현재 동대구IC는 남쪽으로 1.7km 정도 떨어진 용계동 안심하수종말처리장 인근 지역으로 옮겨져 6월 초 개통된다.
현재 동대구IC와 톨게이트는 이전과 동시에 철거된 뒤 내년 2월 JCT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동대구JCT 공사에 따른 구간별 차로 축소로 공사 기간 동안 차량 소통에 어려움이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동대구IC가 이전되면 대구로 진입하는 차량의 경우 현재보다 조금 더 이동해야 하는 불편은 있지만 도심 진입에 큰 변화나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며 "부산·김해로 가기 위한 차량은 신설되는 동대구IC를 통해 대구-김해 고속도로로 진입하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김해 고속도로는 내년 2월에, 대구-포항 고속도로의 진입로인 도동IC는 올 연말 각각 개통될 예정이다.
이호준기자 ho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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