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찰청은 오는 18일부터 시내지역에 다기능 단속장비 9대 등 고정식 무인단속장비 22대를 추가로 설치, 운용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구지역 무인단속장비는 고정식 183대, 이동식 24대 등 207대로 늘어나게 됐으며, 신호위반과 과속을 동시에 단속하는 다기능 단속기도 49대로 늘어났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98년부터 시내 주요도로에 고정식 및 이동식 단속장비를 설치해 왔으며, 운용 이전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은 52%, 사망사고는 34% 감소했다"고 밝혔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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