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3시쯤 안동시 옥야동 신시장 내 ㅅ금은방에 도둑이 들어 1천만여 원 상당의 귀금속을 털어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과 피해자에 따르면 절도범은 금은방 옆 세탁소 문을 따고 들어가 천장을 통해 침입, 무인경비시스템을 피해 진열대 속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범인들의 천장 뜯는 소리를 들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금고 속 귀금속은 털리지 않았다.
금은방 주인 박모(56)씨는 "무인경비 설비를 해두고 경비를 맡기고 있으나 사건이 발생하고 6시간이 지나도록 경비업체 측에서 출동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안동·권동순기자 pinok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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