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18일 오전 9시 53분에 대구지하
철 참사 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는 사이렌을 시 전역에 울린다고 16일 밝혔다.
대구시는 2년전 지하철참사의 발생 시각인 오전 9시 53분을 기해 1분동안 추모
묵념을 위한 사이렌을 취명키로 했다.
시는 "시민은 사이렌 취명을 민방공 경보와 혼동하지 말고 각자 위치에서 경건
한 마음으로 희생자들을 애도하고, 명복을 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이렌 취명 때 '사이렌은 대구지하철 사고로 인한 희생자를 위해 대구시 일원
에 울리는 추모 사이렌입니다'란 안내 방송이 나갈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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