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경북도에 의해 충효마을 시범마을로 지정된 고령군 우곡면 도진리에 있는 도진 충효관이 16일 문을 열었다.
도진 충효관은 연건편 105평 규모의 2층 건물로, 전시실과 노인 휴게실 등 시설을 갖췄다.
도진리는 650여년간 22대에 걸쳐 고령박씨 소윤공파 후손들이 집성촌을 이룬 마을로서 현재 102가구 가운데 89가구가 고령박씨 가문이다.
도진리는 국난 때 충성하고 효심이 지극한 사람들을 많이 배출한 마을로 유명한데, 도진 충효관은 충·효와 관련된 유물 등이 전시돼 있다.
개관식에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한 내외인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령·김인탁기자 kit@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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