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오는 2012년까지 바이오 신약 및 장기 분야에서 세계 7위의 기술력을 확보, 이 분야에서 수출 200억 달러를 달성하고 새로운 일자리 10만 개를 창출할 계획이다.
17일 과학기술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바이오 신약·장기 분야의 차세대 성장동력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정부는 올해 바이오 신약·장기 개발에 159억 원(정부 155억 원, 민간 4억 원)을 투입하는 것을 비롯해 2012년까지 모두 1천22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능형 약물전달 시스템 △단백질 칩 및 면역기능 제어기술 △장기복제 이식기술 △유전자 치료 기반 기술 등이 개발된다.
올해에는 지능형 약물전달 시스템 분야에서 세포·장기에 선택적으로 약물을 전달하고 특정 부위에 약물을 전달하는 물질의 특성 분석에 치중한다.
또 아토피, 암 및 바이러스성 질환치료를 위한 면역조절 기술과 폐암 치료를 위한 항체기술 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장기복제 이식기술 개발을 위해 올해 이종세포 상호작용 기전을 분석하고 이식 모델을 확립하며 유전자 치료 기반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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