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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체육공로상에 황대원·한삼화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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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력 향상·우수선수 발굴"

한삼화 경북골프협회 명예회장이 19일 오전 11시 영남대국제관 3층에서 열리는 '2005경북최고체육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공로상을 받는다.

한 명예회장은 경북골프협회에서 전무이사(1993년 6월~1999년 2월)와 실무부회장(1999년3월~2000년 2월), 회장(2000년 3월~2005년 1월)을 역임하며 우수선수 발굴과 육성 등 협회 발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경북체육회로부터 상을 받게 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경주시청 하키팀 서동운 코치는 지도상, 삼성생명 레슬링팀의 김정섭과 울진군청 여자 사격팀의 조은영 선수는 최우수선수상, 김천시청 여자 농구팀은 최우수단체상, 경북개발공사 역도팀의 이배영과 경북도청 여자 수중팀의 배소현은 신기록상을 각각 수상한다.

또 황대원 전 대구시보디빌딩협회장과 김두환 대구시설관리공단 수영팀 감독은 오는 22일 오후 4시 르네상스웨딩홀 4층에서 열리는 '2004년 대구최고체육상' 시상식에서 공로상과 지도상을 각각 받는다.

황 전 회장은 2001년 5월부터 2004년까지 대구보디빌딩협회장을 맡아 지난해 전국체전에서 대구를 종합1위로 이끄는 등 경기력 향상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또 대구체고 사이클팀의 류재열과 대구시청 여자 핸드볼팀의 김차연이 최우수선수상, 대구시설관리공단 수영팀의 김방현과 서부공고 여자 역도팀의 임정화가 한국신기록상, 대구시청 보디빌딩·대구은행 여자 정구·대구시청 여자 핸드볼·시지고 여자 펜싱팀이 우수단체상을 각각 수상한다.

김교성기자 kg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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