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운형 등 독립유공자 64명 서훈키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17일 차관회의를 열어 그동안 서훈이 보류됐던 몽양 여운형 선생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키로 했다.

정부는 한덕수(韓悳洙)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차관회의에서 3·1절을 맞아 조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 사회주의 계열을 포함한 독립유공자 64명에게 건국훈·포장을 수여 또는 추서하는 내용의 '영예수여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건은 내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영예수여안'은 여운형 선생 외에도 조선공산당으로 활동한 조동호, 제2조선공산당 책임비서였던 김재봉, 6·10만세 운동을 주도한 권오설, 구연흠 선생에게도 건국훈장 독립장이나 애국장을 추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7.1%로 소폭 하락한 가운데, 그는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며 로렌스 웡 총리와 회담을 통해 AI 및 원...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지를 소유하고도 실제로 농사를 짓지 않는 소유자를 전수조사하기 위해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이 조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
여수에서 발생한 4개월 영아 사망 사건의 학대 장면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공개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22...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