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운형 등 독립유공자 64명 서훈키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17일 차관회의를 열어 그동안 서훈이 보류됐던 몽양 여운형 선생에게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키로 했다.

정부는 한덕수(韓悳洙)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열린 이날 차관회의에서 3·1절을 맞아 조국의 자주 독립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 사회주의 계열을 포함한 독립유공자 64명에게 건국훈·포장을 수여 또는 추서하는 내용의 '영예수여안'을 통과시켰다.

이 안건은 내주 국무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영예수여안'은 여운형 선생 외에도 조선공산당으로 활동한 조동호, 제2조선공산당 책임비서였던 김재봉, 6·10만세 운동을 주도한 권오설, 구연흠 선생에게도 건국훈장 독립장이나 애국장을 추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