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문경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선풍적 인기를 끌었던 철로자전거가 다음달부터 유료화된다.
철로자전거 운행 구간은 진남역~구랑리역~가은읍 석탄박물관까지 9.6km이다.
요금은 일반 5천 원(단체 4천 원), 1km 단위 단축 구간은 1천 원이다.
문경새재 유스호스텔과 문경 석탄박물관, 관광사격장, 청소년수련관, 불정동 자연휴양림을 이용하면 사용료의 30%를, 어린이날엔 어린이들에게 50%를 감면해준다.
철로자전거는 문경시가 열차 승객이 없어 운행이 중단된 폐철로를 이용한 관광상품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만들었으며 그동안 철로부지 매입과 자체 자전거 제작 등 상업화 준비를 해왔다.
문경·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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