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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가볼만한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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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

장소:고령 우곡 객기늪

객기늪은 매년 초봄부터 물낚시가 시작되는 곳 중의 하나. 약 7천평에 달하는 자연 늪지로 통상 해빙기를 시점으로 화창한 날에 이곳을 찾으면 오전에 입질을 보지 못하더라도 오후에는 분명 입질을 볼 수 있는 매력적인 낚시터이다. 전역의 수심이 1~1.5m로 특별한 포인트는 따로 없으나 수초가 듬성듬성한 곳을 찾으면 붕어의 입질을 만날 수 있다. 짧은대보다는 긴 대가 유리하고 낚이는 붕어의 씨알은 20~25cm가 주종이다. 미끼는 떡밥과 지렁이가 잘 듣는데 바닥의 뻘층이 깊어 떡밥미끼는 묽은 떡밥이나 섬유질이 유리하고 다소 굵은 붕어를 노리려면 지렁이 미끼가 유리하다.

가는길:88고속도로 성산IC에서 내려 고령 방향으로 가다 금산재 입구에서 개진 방향으로 진입한다. 개진 우곡 방향 삼거리까지 가서 우곡 방향으로 진입, 객기 마을까지 간다. 객기에서 시멘트길을 따라 포1리 마을을 지나 300m가량 가면 노란색 축사가 나온다. 축사에서 좌회전하면 객기늪이 보인다.

추천:FTV붕어낚시 월척특급 진행자'일요낚시 이창수 053)751-2274

▶바다

장소:통영 추도 용머리포인트

포인트 생김새가 용의 머리를 닮았다고 해 용머리포인트라 붙여진 이곳은 툭 튀어나온 용머리를 기준으로 오른쪽은 적당한 수심과 원활한 조류에도 입질이 거의 없는 반면 왼쪽 마을을 끼고 있는 곳은 입질이 잦아 주포인트로 손색 없다. 30m 전방에 띄워놓은 부표(어민이 그물을 쳐놓은 표시)를 기점으로 10m 내외의 완만한 수심을 이룬다. 주 어종은 감성돔으로 50㎝가 넘는 대물감성돔도 자주 출몰해 강태공들의 긴장을 풀어주지 않는다. 들물엔 마을이 자리한 왼쪽으로, 날물엔 용머리쪽으로 조류가 흐른다. 크고 많은 물 속 암초에 채비가 손실되는 일이 많으므로 목줄을 굵게 쓰고 예민한 전유동 낚시를 하는 것이 유리하다.

추천:한국프로낚시연맹 김성철 018-282-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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