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성추행 혐의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는 미국 팝가수 마이클 잭슨(46)의 전 프로듀서 마크 샤펠이 성추행 피해 아동을 브라질로 도주시키려 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일간 폴랴 데 상파울루가 23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샤펠은 올해 13세인 이 피해 아동을 어머니 및 형제들과 함께 영어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브라질의 한 도시로 보내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문은 또 샤펠이 피해 아동과 가족들에게 브라질에 피신해 있으면 암살자들의 살해위협으로부터 보호받을 수도 있다고 설득했다고 전했다.
샤펠은 지난 2002년 잭슨과 함께 음반작업을 한 뒤 음반 판매수입의 일부를 성추행 피해 아동들에게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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