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올해 장애인을 위한 저상버스 도입을 확대하고 경산, 칠곡, 고령 등 대구 인근 시·군과 연결되는 광역도로망을 확충키로 했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장애인, 노약자 등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차체 바닥이 낮은 저상버스를 올해 5대 도입하는 등 2013년까지 170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 248억 원을 들여서 동구 백안~경산 와촌(5km), 파계로~칠곡 동명로(3.1km), 화원~다산(0.3km), 매천로-칠곡 지천(3.8km) 등 4개 광역도로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등 도로 건설 및 확장(30건 78.1km)에 1천67억 원, 유지관리 14건에 160억 원 등 모두 1천227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오는 9월쯤 용역결과가 나오는 대로 버스 준공영제와 시내버스 노선 체계 개편을 단행할 계획이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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