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매담 안공신 선생 문집 목판본 영주시에 기탁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순흥안씨 매담공파 주손인 안승진(서울)씨는 24일 안정면 용산1리 우우정(友于亭)에 보관돼온 매담 선생 문집 목판 53장(103판·사진)을 영주시에 기탁했다.

매담 선생 문집 목판본은 매담 선생 시고목록·발·서문·매담 선생 시고 권1·권2·권3·권4·매담 선생 유묵·세계도로 구성돼 있어 당시 시대상황에 대한 연구 자료로 활용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증받은 목판은 결판과 일부 비틀림 현상이 있으나 보관상태는 대체로 양호한 편이며 영주시는 기탁받은 매담 선생 문집 목판본을 소수박물관 전시실에 수장할 계획이다.

호가 매담인 안공신(1496~1561) 선생은 중종 32년 소과와 대과에 급제한 후 명종 11년 문과 중시에 뽑혀 홍문관 교리, 경연참찬관, 춘추관 기주관을 지냈으며 청풍군수를 지냈다.

또 주세붕 선생이 백운동서원(현 소수서원)을 건립할 당시 기여한 공이 큰 지역 출신 유학자다.

영주·마경대기자 kdm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