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회 뚫리기 벌써 몇번째냐'..또 경비소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가 주요시설인 국회에 23일 밤 탈북자가 승용를 타고 진입, 1시간 가량 분신소동을 벌여 국회 경비에 '구멍'이 뚫렸다.

23일 밤 11시29분께 국회 정문을 향해 탈북자 손모(41)씨가 시속 40∼50㎞의 속도로 승용차를 몰고 돌진했다.

손씨는 국회 정문의 입구와 출구 가운데 바리케이드가 세워진 입구를 택하지 않고 장애물이 없는 출구를 통해 국회 안으로 '역진입'했다.

당시 정문에 경비인원 2명이 있었지만 밤늦은 시간에 갑자기 차량이 들이닥친데다 워낙 속도가 빨라 국회 진입을 제지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씨는 진입 직후 국회 본관 계단 앞에 차를 세웠고 곧바로 현장에 경찰과 소방서가 출동했다

손씨는 휘발유 20ℓ를 차에 싣고 와 일부를 몸에 뿌린 뒤 라이터를 들고 경찰과 대치하다 24일 0시20분께 경찰에 연행됐다.

(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9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회에서 서울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여권 인사들의 이름이 적힌 수첩을 살펴보는 모습이 포착됐다. 수첩에는 강훈...
대구 유통가가 추석을 앞두고 손님은 몰리지만 매출은 감소하며 소비자들의 지출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 청년 취업자는 46개월째 줄어들며 고용 ...
30대 직장인이 로또 1등에 당첨돼 약 12억원을 손에 쥐었다고 온라인에서 밝혔으며, 당첨금 수령 과정과 직장 생활 지속 계획을 공유했다. ...
미군은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의 미 해군 함정 공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 유조선 5척을 파괴했으며, 이란은 이에 응수하여 미군 기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