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이 3·1절을 이틀 앞둔 27일 오전 부인 권양숙(權良淑) 여사와 함께 충남 천안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을 찾았다
김종민(金鍾民)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 내외가 비공식 일정으로 독립기념관을 찾았다"며 "일부 전시관을 둘러보고 관람객들과도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약 1시간30분가량 독립기념관을 둘러봤으며, 특히 관람중인 어린이들에게 "역사공부를 열심히 하라. (역사를) 열심히 공부해야 판단력이 좋아진다"고 말했다고 김 대변인이 전했다.
노 대통령은 독립기념관 관람을 마친 뒤 인근에서 수행원들과 점심을 함께 했으며, 이날 방문에는 부속실 및 경호실 관계자 등 최소 인원만이 수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노 대통령은 독립기념관 방문에 승용차나 헬기가 아닌 버스를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 대통령이 이동 수단으로 버스를 이용한 것은 취임후 이번이 처음이다.
(연합)


































댓글 많은 뉴스
정부 '광주 군공항 이전'만 따로 협의하려 하자…美 "기존 협정이 우선"
짧은 추석 연휴 보완 9월 28일(月) 임시공휴일 가능성은? [금주의 이슈]
"통학하는 대학생 딸, 月150만원 달라고…" 공무원 부모의 하소연
李대통령 지지율 36.4% '또 TK보다 서울이 더 부정적'…잘한 정책 '없다' 40.1% 1위
"증거 훼손할지 어떻게 아냐" 시위대 반발 속…체육회, 95일 만에 개표소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