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경찰서는 28일 오전 10시20분쯤 우리은행 구미 송정동 지점에서 부산시 서모씨(여·20)의 예금계좌에서 돈을 인출하려던 최모(25)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지난 25일 오전 5시 부산시 금정구 장전동 부산대 앞길에서 길가던 서씨를 납치, 부산·포항·대구·창원을 오가며 4차례 서씨의 부모에게 5천만 원을 요구했다는 것. 포항지역에서는 서씨의 아버지가 입금한 돈을 일부 인출기에서 인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미·김성우기자




























댓글 많은 뉴스
장동혁 "2억 오피스텔 안팔려…누구처럼 '29억' 똘똘한 한 채 아니라"
조국, 3·1절 맞아 "내란 부정·시대착오적인 尹어게인 세력 척결해야"
이재만 "국힘, 국회의원들 대구 이용만 해…시장 출마 결심" [뉴스캐비닛]
李대통령 "3·1혁명은 미래 나침반, 민주주의·평화·문화 꽃피우겠다"
[사설] 공론화된 부정선거 의혹, 선거 시스템 전면 개편 불가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