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가 1000 재돌파 안착 시도

종합주가지수가 1천 선을 재돌파, 장중 1천10선을 넘어서며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28일 종합주가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6.7포인트 높은 1,003.65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유지해 오전 10시21분 현재 13.12포인트 오른 1,010.17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지난 주말 한때 1,000.26까지 올라 장중지수로서는 5년여만에 네자릿수를 기록했으나 996.95로마감하면서 안착에 실패한 바 있다.

증시 전문가들은 이번 주초 주가가 1천을 돌파, 등락을 거듭하다 1천50선에서 조정국면을 거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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