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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업하던 선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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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0시45분쯤 포항시 대보항 동쪽 207km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후포선적 게 통발어선 천덕호(74t)에서 선원 김모(51)씨가 로프에 감겨 바다에 빠지며 실종됐다.

해경은 500t급 경비함정 1척과 어업지도선 1척을 사고현장으로 급파하고 헬기를 현장으로 보내 수색을 벌이고 있다.

포항·박진홍기자 pj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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